너무너무 감솨해요 ^ㅇ^*

수술날짜 잡은게 바로 엊그제같은데 벌써 수술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것같아요 ,^^ 이젠 붓기도 거의빠지고 매일아침 거울보면서 흐믓하게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 !! 제코가 워낙 작고 뭉뚱하고 피부는 희고 얇아서 어려운아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어요 ~ 하지만 2년전에 그런 특성을 고려 하지 않고 수술을한터라 ..
얇아진 피부는 더운얇아져 실리콘을 튀어나오려하고 ~ 간지럽고 빨갛고 ..
코모양은 버선코라기보단 짧고 들려보였어요~ 그래서 수술을 했지만 주위에선 이쁘다는 말보단.
부자연 스러워보인단 말을 더 많이 하더라고요 ..
정말이지 ...
돈쓰고 시간쓰고 ..
맘에 안들고 ...
재수술을 결심했지만 병원선정이 쉽지않았어요 , 첫수술의 악몽과 고생을 생각하니 더욱 신중했고요 ..
그래서 수술전에 이곳저곳 물어도 보고 상담도 가고 ..두번다신 수술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 신중에 또 신중했져 ^^ 그러던 중 우리 원장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