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드디어 수술을 했어여..^^

이제서야 수술후기를 남겨요 ㅎㅎ 제가 쫌 게을러서..
솔직히 그동안 성형해서 정신이 없다고 해야 맞는 말이 겠죠..ㅎㅎ 여름이 오기전에 준비해야 할것들이 참 많던데 작년에 못간 수영장을 가기 위해 가슴성형후 자리도 잡아야 하니깐..ㅋㅋ 1월에 그 추울때 해버렸죠..ㅎㅎ 정말 수술을 할때는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무섭고..
쌍꺼풀과 코와 같은 경우는 거의 다들 하는 추세라..
그다지 거부감이 들지 않는데에 비해 가슴성형은 아직도 ..
거부감이 많이 드는수술이라서..
(제 갠적인 생각;;;) 그래도 불고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ㅎㅎ 맛사지도 받고 병원에 가서 저와 비슷한 시기에 수술을 한 사람들 얘기도 듣고 하다보니 수술 결정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리식염수를 사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