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한 달 후

지난 8월에 수술하고 이젠 한 달 조금 넘었네요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던 저는 아는 분의 소개로 이곳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직접 자세하게 수술방법을 설명해 주셨어요.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갔어요 .저는 눈이랑 코를 같이 햇는데 눈은 매몰법으로 하고 코는 코 안의 연골과 귀 연골로 코 기둥을 세우고 또 저같은 경우 콧볼이 약간 넓어서 콧볼도 줄이는 수술을 했어요 처음에 콧볼줄이는 건 흉이 많이 질 것 같아서 콧볼은 안 줄이고 싶다고 햇엇는데 선생님께서 제 코는 줄여야 모양이 산다고 하셨어요 망설이다가 콧볼시술한 코를 보니 흉이 별로 없는것 같 더라구요.그래서 상담끝에 수술결정을 하고 수술날을 잡고 8월 초에 수술을 하게 됐어요 수술당일 너무 떨리고 초조햇어요 병원에서 까운으로 갈아입고 코털제거한후 수술실로 갔는데 너무 떨렸지만 예뻐질 거란 생각으로 마음을 가다듬었죠.
처음 부분마취로 눈을 먼저 시술한 후 수면마취로 코수술을 햇어요 눈은 부분마취라 정신은 있어서 수술이 잘되길 기도했던거 같아요 눈에 마취를 하고 약간의 실당기는 느낌은 나지만 그리 아프진 않아요 그리고 바고 수면마취로 들어갓는데 크게 숨을 들이 쉬고 나서 생각이 안나요 6시간 좀 안되게 수술한 거 같아요 수술 후 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