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연골로 코 재수술했습니다~ ^_^;;
진작에 수술 후기 올렸어했는데, 휴가 끝난 후 밀린 일 하느라, 적응하느라 정신없어서 지금 짬 시간 내어 한번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8년전에 미간이 낮은 코를 극복(?)해 보고자 잘한다고 잡지에도 소개되어 있는 압구정동의 모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하였습니다.
30분 정도 수술 했나요...? 그 아픈 마취주사를 코에 3방이나 막 찔러 넣은후 후딱후딱 코구멍을 통해 수술을 하더군요.
수술 내내 우리한 통증에 두려움에 떨면서 좀 있으니까 다 되었다고 거울보여주었습니다.
완전 야수처럼 변해있어서 굉장히 실망스러웠지만 1주일정도 지나니까 가라앉더군요.
날카로운 콧날이 그리 맘에 들지 않았지만 미간이 높아지니까 옆모습이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모양이 틀어지고, 길이가 짧아졌는지 코에서 실리콘표시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코등의 피부색도 변해서 코에 집중적으로 화장도 하면서 몇 년을 보냈습니다.
코끝이 이상하게 눌려지기 시작하면서 마치 검은게 묻은것처럼 그림자가 져서 이건 화장으로도 안가려져 거울만 보면 짜증날 지경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몇 년 보던 사람도 최근 들어 수술했냐고~~수술한 표시 팍~~난다고~~그러는거예요..
한지가 몇 년인데...
그때는 말도 안하더니..ㅠㅜ;; 코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까 너무 신경쓰여서 집중도 안되고 재수술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과 돈이 문제라 쉽게 결정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살려고 했지만, 코 하나 때문에 대인기피증 증세가 생기기 시작하니까 아무래도 확실한 재수술을 해야겠드라구요.
예전에 했던 데에 컨텍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없었습니다.
사진 첨부해서 원장한테 이멜까지 보냈는데, 수신확인됐는데도 전혀 연락이 없더군요.
인터넷상의 링크도 모두 차단된 상태이구...
정말 이름 밝히고 싶은데 이미 전 만족스런 코를 얻게 돼서 참습니다...^^ 괜히 처음부터 왜 수술을 해가지고 이렇게 맘고생하느냐구 가족들이 머라고 그러면 “왜 그때 한다고 했을때 안말렸냐구!”하면서 도리어 화를 내면서 싸웠습니다.
정말 부작용없는 자연스런 내코를 가지고 싶어 잘한다는 성형외과를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봤더니 VIP 성형외과가 마음에 확 다가왔습니다.
인터넷 상에서의 자세한 시술 정보와 후기등을 보면서 마음에 끌려 한번 상담하기로 마음 먹었고, 원장님과 저의 코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원장님의 매우 신중하고 섬세한 눈으로 저의 코의 문제점을 너무나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이분한테 수술을 받으면 나의 여러 가지 고민이 해결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들어 상담한날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비 때문에 마음이 많이 부담되었지만, 이제까지 부작용생긴 코 때문에 나의 시간과 정신적인 피해가 끝날 거라 생각하니까 과감하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연골로 시술을 받았고 평소에도 늘 있던 코막힘 증세까지 없어지도록 코뼈를 바로 잡는 수술도 하였습니다.
수술 전에 원장님으로부터 자세한 수술방법을 듣고 나니 코수술이 이렇게 복잡한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정도 가격은 하는구나 생각두 했구요...^^ 첨에 했던 30분 정도의 간단한 수술 때문에 7년간의 코 고민을 했으니...잘 알아보지 못하고 해서 후회도 됐습니다.
하여간 수술 전에 수술대에서 간절하게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에게 100% 능력 발휘할수있도록 기도하고 나서 눈을 떠보니 다 끝나 있었습니다.
몇시간이 훌쩍 흘러가있었고 코는 깁스에 가슴도 너무 아프고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전신마취로 첨으로 수술을 해서 공포스런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는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깁스빼기전까지 콧구멍은 거즈로 채워져 있어서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그게 젤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냉찜질 팩을 번갈아 가면서 하루 종일 달고 살면서 얼굴 붓기와 가슴 통증이 없어지길 기다렸습니다.
입맛도 하나두 없구 먹는 동안 숨을 못쉬니까 거의 식사를 못했더니 일주일 만에 5킬로가 빠졌구요.
지금은 수술한지 한달 반정도
저는 8년전에 미간이 낮은 코를 극복(?)해 보고자 잘한다고 잡지에도 소개되어 있는 압구정동의 모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하였습니다.
30분 정도 수술 했나요...? 그 아픈 마취주사를 코에 3방이나 막 찔러 넣은후 후딱후딱 코구멍을 통해 수술을 하더군요.
수술 내내 우리한 통증에 두려움에 떨면서 좀 있으니까 다 되었다고 거울보여주었습니다.
완전 야수처럼 변해있어서 굉장히 실망스러웠지만 1주일정도 지나니까 가라앉더군요.
날카로운 콧날이 그리 맘에 들지 않았지만 미간이 높아지니까 옆모습이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모양이 틀어지고, 길이가 짧아졌는지 코에서 실리콘표시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코등의 피부색도 변해서 코에 집중적으로 화장도 하면서 몇 년을 보냈습니다.
코끝이 이상하게 눌려지기 시작하면서 마치 검은게 묻은것처럼 그림자가 져서 이건 화장으로도 안가려져 거울만 보면 짜증날 지경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몇 년 보던 사람도 최근 들어 수술했냐고~~수술한 표시 팍~~난다고~~그러는거예요..
한지가 몇 년인데...
그때는 말도 안하더니..ㅠㅜ;; 코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까 너무 신경쓰여서 집중도 안되고 재수술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과 돈이 문제라 쉽게 결정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살려고 했지만, 코 하나 때문에 대인기피증 증세가 생기기 시작하니까 아무래도 확실한 재수술을 해야겠드라구요.
예전에 했던 데에 컨텍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없었습니다.
사진 첨부해서 원장한테 이멜까지 보냈는데, 수신확인됐는데도 전혀 연락이 없더군요.
인터넷상의 링크도 모두 차단된 상태이구...
정말 이름 밝히고 싶은데 이미 전 만족스런 코를 얻게 돼서 참습니다...^^ 괜히 처음부터 왜 수술을 해가지고 이렇게 맘고생하느냐구 가족들이 머라고 그러면 “왜 그때 한다고 했을때 안말렸냐구!”하면서 도리어 화를 내면서 싸웠습니다.
정말 부작용없는 자연스런 내코를 가지고 싶어 잘한다는 성형외과를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봤더니 VIP 성형외과가 마음에 확 다가왔습니다.
인터넷 상에서의 자세한 시술 정보와 후기등을 보면서 마음에 끌려 한번 상담하기로 마음 먹었고, 원장님과 저의 코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원장님의 매우 신중하고 섬세한 눈으로 저의 코의 문제점을 너무나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이분한테 수술을 받으면 나의 여러 가지 고민이 해결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들어 상담한날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비 때문에 마음이 많이 부담되었지만, 이제까지 부작용생긴 코 때문에 나의 시간과 정신적인 피해가 끝날 거라 생각하니까 과감하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연골로 시술을 받았고 평소에도 늘 있던 코막힘 증세까지 없어지도록 코뼈를 바로 잡는 수술도 하였습니다.
수술 전에 원장님으로부터 자세한 수술방법을 듣고 나니 코수술이 이렇게 복잡한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정도 가격은 하는구나 생각두 했구요...^^ 첨에 했던 30분 정도의 간단한 수술 때문에 7년간의 코 고민을 했으니...잘 알아보지 못하고 해서 후회도 됐습니다.
하여간 수술 전에 수술대에서 간절하게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에게 100% 능력 발휘할수있도록 기도하고 나서 눈을 떠보니 다 끝나 있었습니다.
몇시간이 훌쩍 흘러가있었고 코는 깁스에 가슴도 너무 아프고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전신마취로 첨으로 수술을 해서 공포스런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는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깁스빼기전까지 콧구멍은 거즈로 채워져 있어서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그게 젤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냉찜질 팩을 번갈아 가면서 하루 종일 달고 살면서 얼굴 붓기와 가슴 통증이 없어지길 기다렸습니다.
입맛도 하나두 없구 먹는 동안 숨을 못쉬니까 거의 식사를 못했더니 일주일 만에 5킬로가 빠졌구요.
지금은 수술한지 한달 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