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쁜 코가 되었습니다.
코 성형수술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30대 후반이고, 미혼 여성입니다.
귀 뚫는 것조차 무서워하던 제가 많은 고민과 생각과 두려움 끝에 코 수술을 한 지 이제 한 달하고 15일이 지났습니다.
제 코는 콧등이 매우 낮아서 눈과 눈 사이는 아예 편편했고, 코의 양 볼을 넓고, 코끝은 뭉툭하고 들려 있었고, 거기다 콧구멍은 커서 정면에서 보면 콧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들창코였습니다.
제가 가르치던 초등학교 짖궂은 녀석들은 ‘선생님 코는 돼지코같아요’ 라고 놀렸습니다.
마음이 아팠죠..
훌쩍 서른 후반이 넘도록 결혼이 잘 성사가 안 되면서, 저는 더욱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느껴야 했습니다.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소개팅이 들어와도 제쪽에서 피하게 되는 나자신을 보면서 오랜 고민과 많은 생각을 한 후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콧속에 이물질을 넣는다는 것이 싫었고, 코수술한 후배들의 코모양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어서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쉬이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연예인들의 성형수술에 대한 모든 글들,, 그리고 유명 성형외과를 철저히 검색하고 알아본 후에 올 1월 말쯤 드디어 마음이 끌리는 성형외과를 발견했습니다.
-vip 성형외과- 자가연골 자기 조직을 이용하느다는 사실과 그렇기에 부작용이 생기지 않고 영구적이라는 특징을 알고 난 후 , 저는 vip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성형 후기를 탐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1월부터 3월까지 ..
겁이 많은 제게 결정적으로 용기를 준 후기 한편(’미국에서도 포기한 내 코’라는 제목의)을 읽은 후 최종 결심을 하고 드디어 4/5 아침에 수술대 위에 누웠습니다.
(이때는 이토록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모르고서리..ㅎㅎ) 마취하고 바로 눈을 떴는데 벌써 수술은 끝났고, 저는 온 얼굴에 스펀지와 코에는 딱딱한 기브스, 또 콧속은 거즈와 시트를 넣어서 숨을 쉴 수가 없는 상태...
(으ㅎㅎㅎ)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 고통속에서도 난 이제 예뻐질 수 있다.
예쁘고, 오똑한 코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희한하게도 견딜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참았는데,, 코의 기브스를 푼 날..
살짝 실장님들 모르게 화장실로 가서 제 코를 거울에서 보고는 쿵!! 가슴 내려앉는 소리가 났습니다.
여전히 뭉툭하고 볼품없는 코, 지방넣은 이마와 턱은 한 바가지 얼굴은 퉁퉁 부어서 이게 무슨 짓이야..
내 얼굴이 왜이래..
...
화장실에서 한참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코도 별로 높지도 않고 어벙벙하고 뭉툭한 코...
예전에 그 코랑 별 차이가 없어보여 얼마나 낙심했는지..
실장님과 보윤씨앞에서는 좋아요 감사해요 했지만 그날 밤 집에 와서 밤에 잠 한숨 못 잘만큼 심란했습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제가 미친 짓을 했습니다.
회개까지 했더랬습니다.
그런 제 마음도 모르고, 3일 후에 다시 병원 드레싱 받으러 갔더니 이명주 원장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아~~ 너무 잘 됐어요..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아주 성공입니다.
아주 좋아요~~!!" 그러시기에 속으로..
저는 ’ 아~~ 내 코가 워낙 낮고 들창코여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수술했어도 이 정도가 잘 나온 건가 보다’ 라며 속으로 체념하고 탄식했습니다.
(*^^*...) 제가 이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를 아시겠죠?? 한달쯤 지난 후부터..
제 코의 변화가 놀라웠습니다.
예쁘게 변해가는 제 코를 보면서 제일 먼저 남동생이 무척 놀라며 "와~ 누나 진짜 코 많이 변했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저희 엄마 왈 " 야~ 너무 좋다 딱 됐다.
더 높아도 보기 싫다." 정말 예쁜 코가 되었습니다.
눈물이 날만큼.
(코때문에 너무 오래 고민했기에) 이제 얼굴 부기도 빠지고, 서서히 코의 딱딱함도 풀리는 중이랍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두 분 실장님 감사합니다.
보윤씨 정말 고마워요..
상냥하게 "아 예뻐졌어요" 그 말 들을 때마다 많이 해피했어요..
히히 모두 안녕히~~~ 오늘 미국 가는 데 이제야 후기를 마치네여..
너무 길져??
저는 현재 30대 후반이고, 미혼 여성입니다.
귀 뚫는 것조차 무서워하던 제가 많은 고민과 생각과 두려움 끝에 코 수술을 한 지 이제 한 달하고 15일이 지났습니다.
제 코는 콧등이 매우 낮아서 눈과 눈 사이는 아예 편편했고, 코의 양 볼을 넓고, 코끝은 뭉툭하고 들려 있었고, 거기다 콧구멍은 커서 정면에서 보면 콧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들창코였습니다.
제가 가르치던 초등학교 짖궂은 녀석들은 ‘선생님 코는 돼지코같아요’ 라고 놀렸습니다.
마음이 아팠죠..
훌쩍 서른 후반이 넘도록 결혼이 잘 성사가 안 되면서, 저는 더욱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느껴야 했습니다.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소개팅이 들어와도 제쪽에서 피하게 되는 나자신을 보면서 오랜 고민과 많은 생각을 한 후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콧속에 이물질을 넣는다는 것이 싫었고, 코수술한 후배들의 코모양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어서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쉬이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연예인들의 성형수술에 대한 모든 글들,, 그리고 유명 성형외과를 철저히 검색하고 알아본 후에 올 1월 말쯤 드디어 마음이 끌리는 성형외과를 발견했습니다.
-vip 성형외과- 자가연골 자기 조직을 이용하느다는 사실과 그렇기에 부작용이 생기지 않고 영구적이라는 특징을 알고 난 후 , 저는 vip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성형 후기를 탐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1월부터 3월까지 ..
겁이 많은 제게 결정적으로 용기를 준 후기 한편(’미국에서도 포기한 내 코’라는 제목의)을 읽은 후 최종 결심을 하고 드디어 4/5 아침에 수술대 위에 누웠습니다.
(이때는 이토록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모르고서리..ㅎㅎ) 마취하고 바로 눈을 떴는데 벌써 수술은 끝났고, 저는 온 얼굴에 스펀지와 코에는 딱딱한 기브스, 또 콧속은 거즈와 시트를 넣어서 숨을 쉴 수가 없는 상태...
(으ㅎㅎㅎ)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 고통속에서도 난 이제 예뻐질 수 있다.
예쁘고, 오똑한 코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희한하게도 견딜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참았는데,, 코의 기브스를 푼 날..
살짝 실장님들 모르게 화장실로 가서 제 코를 거울에서 보고는 쿵!! 가슴 내려앉는 소리가 났습니다.
여전히 뭉툭하고 볼품없는 코, 지방넣은 이마와 턱은 한 바가지 얼굴은 퉁퉁 부어서 이게 무슨 짓이야..
내 얼굴이 왜이래..
...
화장실에서 한참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코도 별로 높지도 않고 어벙벙하고 뭉툭한 코...
예전에 그 코랑 별 차이가 없어보여 얼마나 낙심했는지..
실장님과 보윤씨앞에서는 좋아요 감사해요 했지만 그날 밤 집에 와서 밤에 잠 한숨 못 잘만큼 심란했습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제가 미친 짓을 했습니다.
회개까지 했더랬습니다.
그런 제 마음도 모르고, 3일 후에 다시 병원 드레싱 받으러 갔더니 이명주 원장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아~~ 너무 잘 됐어요..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아주 성공입니다.
아주 좋아요~~!!" 그러시기에 속으로..
저는 ’ 아~~ 내 코가 워낙 낮고 들창코여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수술했어도 이 정도가 잘 나온 건가 보다’ 라며 속으로 체념하고 탄식했습니다.
(*^^*...) 제가 이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를 아시겠죠?? 한달쯤 지난 후부터..
제 코의 변화가 놀라웠습니다.
예쁘게 변해가는 제 코를 보면서 제일 먼저 남동생이 무척 놀라며 "와~ 누나 진짜 코 많이 변했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저희 엄마 왈 " 야~ 너무 좋다 딱 됐다.
더 높아도 보기 싫다." 정말 예쁜 코가 되었습니다.
눈물이 날만큼.
(코때문에 너무 오래 고민했기에) 이제 얼굴 부기도 빠지고, 서서히 코의 딱딱함도 풀리는 중이랍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두 분 실장님 감사합니다.
보윤씨 정말 고마워요..
상냥하게 "아 예뻐졌어요" 그 말 들을 때마다 많이 해피했어요..
히히 모두 안녕히~~~ 오늘 미국 가는 데 이제야 후기를 마치네여..
너무 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