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포기한 코 재수술
원장님, 두분 실장님, 글구 간호사 언니들~~~ 저 시카고에 잘 돌아왔어요.
오늘 뱅기안에서 제옆에 저랑 동갑내기 남자가 않았거든요.
한국 교포라서 한국 여자 얼굴을 모르는것도 아닌데...제가 들고 있던 책을 보고 "학생이예여?"하더니 제가 갖 대학 졸업하고 나와 유학가는 사람인줄 알았대요.
우헤헤...넘 신나는거 있죠? 이렇게 말하고 좀 염치가 없네..싶은게.
제가 수술하고 일주일도 않되서 맘에 안든다고 난리를 쳤잖아요.
열흘이 될때까지만 참아보라고..그말이 어찌나 그땐 야속하게만 들리고 귀에 안들어오던지..에구 죄송합니다.
하튼...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얘길 조금 들려드리겠습니다.
전 미국에 사는 한국여자구여, 나이는 한국나이로 서른을 예전에 훌쩍 넘긴 사람입니다.
5-6년전에 코수술은 청담동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받고 코끝에 넣은 고어텍스가 옆으로 돌아가 그 병원에서 재수술까지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콧등에 올린 실리콘이 약간 옆으로 비뚤어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도드라져 보이고, 거기다가 1년반전부터 코 안쪽에 여드름 만한게 조금 잡히면서 가끔 피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게 점점 커지고 피도 더 자주 나는거예요.
그게 바로 실리콘의 부작용으로 인한 염증이라는데 그땐 왜 그런게 생긴건지도 몰랐습니다.
미국에서 몇군데 성형외과엘 가봤습니다.
비뚤어진 실리콘도 바로잡고, 코 안쪽에 난 염증도 어떻게 않될까 상담을 했는데..미국의사들은 워낙 다양한 인종을 수술하다보니 한국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것을 잘 모르더군요.
지금도 예쁘다고, 실리콘이 그정도 돌아간건 괜찮다고, 그러면서 염증은 실리콘이 삐져나온것 같으니 트림을 좀 해주겠다고 고작 그정도로 상담을 마쳤습니다.
트림만해주고도 천불(약 백만원)을 내야한다는거예요.
거기다가 미국은 상담만 하는데도 백불(약 십만원)을 내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버린 상담비만도 꽤되죠.
휴~ 아무래도 한국인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에게 제얼굴을 맞겼다간 이거 완전 혼혈아 얼굴 되겠구나 싶어서 한국에 들어가서 수술을 하는 방향으로 알아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재수술까지 받았던 곳은 이미 맘도 몸도 많이 상하고 해서 두번다시 가기도 싫었고, 미국에 있는지라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기가 어려워 여러곳에 인터넷으로 상담을 했지만 VIP만큼 신임이 가는 곳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재료를 자기 본인의 조직만 쓴다는것에 안심이
오늘 뱅기안에서 제옆에 저랑 동갑내기 남자가 않았거든요.
한국 교포라서 한국 여자 얼굴을 모르는것도 아닌데...제가 들고 있던 책을 보고 "학생이예여?"하더니 제가 갖 대학 졸업하고 나와 유학가는 사람인줄 알았대요.
우헤헤...넘 신나는거 있죠? 이렇게 말하고 좀 염치가 없네..싶은게.
제가 수술하고 일주일도 않되서 맘에 안든다고 난리를 쳤잖아요.
열흘이 될때까지만 참아보라고..그말이 어찌나 그땐 야속하게만 들리고 귀에 안들어오던지..에구 죄송합니다.
하튼...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얘길 조금 들려드리겠습니다.
전 미국에 사는 한국여자구여, 나이는 한국나이로 서른을 예전에 훌쩍 넘긴 사람입니다.
5-6년전에 코수술은 청담동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받고 코끝에 넣은 고어텍스가 옆으로 돌아가 그 병원에서 재수술까지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콧등에 올린 실리콘이 약간 옆으로 비뚤어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도드라져 보이고, 거기다가 1년반전부터 코 안쪽에 여드름 만한게 조금 잡히면서 가끔 피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게 점점 커지고 피도 더 자주 나는거예요.
그게 바로 실리콘의 부작용으로 인한 염증이라는데 그땐 왜 그런게 생긴건지도 몰랐습니다.
미국에서 몇군데 성형외과엘 가봤습니다.
비뚤어진 실리콘도 바로잡고, 코 안쪽에 난 염증도 어떻게 않될까 상담을 했는데..미국의사들은 워낙 다양한 인종을 수술하다보니 한국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것을 잘 모르더군요.
지금도 예쁘다고, 실리콘이 그정도 돌아간건 괜찮다고, 그러면서 염증은 실리콘이 삐져나온것 같으니 트림을 좀 해주겠다고 고작 그정도로 상담을 마쳤습니다.
트림만해주고도 천불(약 백만원)을 내야한다는거예요.
거기다가 미국은 상담만 하는데도 백불(약 십만원)을 내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버린 상담비만도 꽤되죠.
휴~ 아무래도 한국인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에게 제얼굴을 맞겼다간 이거 완전 혼혈아 얼굴 되겠구나 싶어서 한국에 들어가서 수술을 하는 방향으로 알아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재수술까지 받았던 곳은 이미 맘도 몸도 많이 상하고 해서 두번다시 가기도 싫었고, 미국에 있는지라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기가 어려워 여러곳에 인터넷으로 상담을 했지만 VIP만큼 신임이 가는 곳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재료를 자기 본인의 조직만 쓴다는것에 안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