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나 됐네요.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환자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 2005년 2월 19일 아침에 수술했던 환자예요.
예약할 때 받았던 카드 아직 가 지고 있답니다.
체험수기 남길 생각 없이 지내다가 이렇게나마 감사의 말을 전해야 될 것 같아 남겨요.
전 사실 코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각했던 건 아니 었거든요.
저희 엄마가 해야 한다고 하시기에 여러달 버티다 결국 설득에 넘 어가서 했는데 역시 엄마 말 듣기 잘 했다 싶어요.
처음 수술을 결정하고 얼 굴 중앙에 있는 코를 손대려니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었었죠.
혼자 추운 겨울날 압구정 성형외과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었고 대로 변에 있는 럭셔리한 VIP건물로 들어간건 가장 마지막이었어요.
실장님과 상 담을 받고나서 다른 병원과는 시술방법이 확실히 다르다는 건 바로 느꼈고 고민끝에 수술날짜를 잡았드랬죠.
수술 당일 금식하고 떨리는 맘으로 수술대 에 누웠고 한숨 푹 자고 나니 회복실이었어요.
아플까봐 엄청 많이 걱정 했었 는데 통증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뭐..진통제도 넉넉히 주시고 하니까..
마취 깨어나서 왜 그렇게 목이 마른건지..
택시타고 집에 가면서 토할 뻔 했 답니다..ㅠㅠ 코로 숨을 못 쉬니 음식 먹을 때랑 잠잘 때 불편했던 거 빼곤 크게 힘든 건 없었어요.
둘째 날 까진 식욕도 없었고..
덕분에 살도 빠지고 ㅋ 코 깊숙이 들어가 있던 거즈의 압박으로 전 하루 일찍 거즈를 뺐었네요.
^^;; 멀쩡하던 코도 치료실 의자에만 누우면 왜 아파오는지...
여러날 병원을 왔다 갔다 했죠.
참, 거즈 빼던 날 밖에 나갔더니 찬 공기가 코속으로 들어오더라 고요.
그 때 느꼈어요.
코로 숨쉴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ㅡㅡ^ 수술 받으신 분들 코 주변에 멍이 많이 생기던데 전 붓기도 거의 없고 멍도 많이 없어서 실장님이 성형체질이라고 하셨던 거 생각나네요.
갈 때마다 정 성껏 팩올려주고 마사지 해주셨던 언니도..
유학 가셨다는 말은 들었는데..
보고 싶네요.
^^ 여튼 깁스 풀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드뎌 깁스를 풀고 높게 솟아있는 코를 보았습니다.
코끝이 어찌나 높던지..
다들 찌르겠다고 들 했었죠.
버선코 모양의 측면 너무나도 바라던 코였어요.
사람들이 딱 봤 을 때 성형한 줄은 모르더라고요.
한편으론 좀 알아봐줬음 하는 마음도 있는 데..
자연스럽게 예쁜 게 가장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나중에 성형한 코라고 밝히면 "어쩐지 예쁘더라" 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자연스럽고 예쁜 코..
환자의 요구대로 무리하게 높이지 않고 환자 얼굴 상태 에 맞게 너무 잘 시술해 주시는 것 같아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특별히 프로필 촬영도 하게 해주시고...
그 사진도 덕분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요.
여러모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VIP에서 성형하시는 모든 분들...
다들 분명 예뻐지실 거라 믿어요.
VIP화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
환자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 2005년 2월 19일 아침에 수술했던 환자예요.
예약할 때 받았던 카드 아직 가 지고 있답니다.
체험수기 남길 생각 없이 지내다가 이렇게나마 감사의 말을 전해야 될 것 같아 남겨요.
전 사실 코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각했던 건 아니 었거든요.
저희 엄마가 해야 한다고 하시기에 여러달 버티다 결국 설득에 넘 어가서 했는데 역시 엄마 말 듣기 잘 했다 싶어요.
처음 수술을 결정하고 얼 굴 중앙에 있는 코를 손대려니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었었죠.
혼자 추운 겨울날 압구정 성형외과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었고 대로 변에 있는 럭셔리한 VIP건물로 들어간건 가장 마지막이었어요.
실장님과 상 담을 받고나서 다른 병원과는 시술방법이 확실히 다르다는 건 바로 느꼈고 고민끝에 수술날짜를 잡았드랬죠.
수술 당일 금식하고 떨리는 맘으로 수술대 에 누웠고 한숨 푹 자고 나니 회복실이었어요.
아플까봐 엄청 많이 걱정 했었 는데 통증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뭐..진통제도 넉넉히 주시고 하니까..
마취 깨어나서 왜 그렇게 목이 마른건지..
택시타고 집에 가면서 토할 뻔 했 답니다..ㅠㅠ 코로 숨을 못 쉬니 음식 먹을 때랑 잠잘 때 불편했던 거 빼곤 크게 힘든 건 없었어요.
둘째 날 까진 식욕도 없었고..
덕분에 살도 빠지고 ㅋ 코 깊숙이 들어가 있던 거즈의 압박으로 전 하루 일찍 거즈를 뺐었네요.
^^;; 멀쩡하던 코도 치료실 의자에만 누우면 왜 아파오는지...
여러날 병원을 왔다 갔다 했죠.
참, 거즈 빼던 날 밖에 나갔더니 찬 공기가 코속으로 들어오더라 고요.
그 때 느꼈어요.
코로 숨쉴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ㅡㅡ^ 수술 받으신 분들 코 주변에 멍이 많이 생기던데 전 붓기도 거의 없고 멍도 많이 없어서 실장님이 성형체질이라고 하셨던 거 생각나네요.
갈 때마다 정 성껏 팩올려주고 마사지 해주셨던 언니도..
유학 가셨다는 말은 들었는데..
보고 싶네요.
^^ 여튼 깁스 풀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드뎌 깁스를 풀고 높게 솟아있는 코를 보았습니다.
코끝이 어찌나 높던지..
다들 찌르겠다고 들 했었죠.
버선코 모양의 측면 너무나도 바라던 코였어요.
사람들이 딱 봤 을 때 성형한 줄은 모르더라고요.
한편으론 좀 알아봐줬음 하는 마음도 있는 데..
자연스럽게 예쁜 게 가장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나중에 성형한 코라고 밝히면 "어쩐지 예쁘더라" 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자연스럽고 예쁜 코..
환자의 요구대로 무리하게 높이지 않고 환자 얼굴 상태 에 맞게 너무 잘 시술해 주시는 것 같아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특별히 프로필 촬영도 하게 해주시고...
그 사진도 덕분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요.
여러모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VIP에서 성형하시는 모든 분들...
다들 분명 예뻐지실 거라 믿어요.
VIP화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