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선생님께 수술 받아서 아주아주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아이랍니다.
이름은 쑥스러워서 안 밝힐께요^^* 사실은 저 수술전에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릴때는 코가 예쁘다는 소릴 많이 들었지만, 성장하면서 코를 많이 부딪혔던가 아님 잠재되어 있던 얼굴이 나온건지 몰라도, 코가 메부리코 모양으로 꺾어졌거든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그게 가장 콤플렉스 였답니다.
사람들이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면 항상 제 코를 보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코가 특이하게 생겼다고 해서 기분이 많이 상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수술하려고 병원에 가서 두 번이나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아직 성장이 덜 되었기 때문에 수술을 해도 코가 또 그 모양으로 변형될 수 있다고 하셔서 안 했어요.
그래도 항상 미련이 남았고, 이대로 평생을 살고 싶진 않았습니다.
틈만 나면 거울로 옆 모습을 보면서 꼭 수술을 해야지 결심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VIP 성형외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인터넷을 통해서이고요, 거기에 나온 코 모양이 오똑하고 예쁘고 자연스럽다고 느꼈기 때문이예요.
처음에 아빠랑 상담을 하러 갔는데 선생님께서 인상이 좋으셔서 제 코 예쁘게 해주실꺼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수술전에 코를 어느정도 높이느냐에 선생님과 저,아빠와의 의견 차이가 있었고, 코끝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는 근육수술도 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었죠.
상담 끝에 코는 연골을 떼어내어서 약간만 코끝에 넣어 올라가는 느낌을 만들기로 했고, 근육수술은 코가 넘 들어올려질까봐 겁나서 안하기로 했지요.
근데 막상 수술하려니깐 너무 떨리더라구요...
난생 처음하는 수술이라서 그런지 중간에 화장실 가야한다고 하면서 실수도 했어요~(죄송해요^^ㅋㅋ) 그리고 중간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깨어나서는 비몽사몽하던 중에 근육수술 받겠다고 하고, 선생님께서 코를 조금 더 높여야겠다고 하셔서 약간 두려웠지만 동의했답니다.
여기에 대해선 후회 안해요~~넘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수술이 다 끝나고 난 뒤에 약 1시간정도 안정을 취하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무장을 하고 집으로 갔어요.
코 안에 거즈를 쑤셔놓고, 코를 보호하는 깁스를 하고, 얼굴은 퉁퉁 부워서 거울을 보니 넘 우울해지더라고요.
일주일간 코에서 주루룩 피가 나고, 얼굴의 멍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얼음 찜질을 아주 열심히 했어요.
집에 쳐박혀서 얼음 찜질하는 것이 제 일과였어요^^* 그 때 아팠던거 생각하면 으윽!!! 내가 정말 대단하군~~사람의 인내심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싶더라고요!~ 지금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2~3주뒤에 깁스를 풀고 나서 코 모양을 제대로 볼수 있었는데 그때는 얼굴도 붓고, 코에 있는 실밥을 아직 안 풀어서 코 모양이 별로 였어요.
그런데 한 달 정도 되고 나서는 제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예뻐져가는 것을 실감했어요.
(-.-)a 완전히 자화자찬이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바깥 나들이를 시작했고, 저는 갈수록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대할 수 있고, 제 콤플렉스는 이제 사라졌어요 첨에 친한 친구들한테 사실을 밝혔는데 괜히 말했나봐요~ ㅋㅋ 이번 설에 친척들을 봤는데,,친척들도 모르던데요..
워낙 자연스럽게 고쳐주셔서 거의 티도 안 나나봐요!~ 다들 대학교 가더니 얼굴이 피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제가 대학교 가서 꾸미고 그런것도 있지만, 발단은 코가 예뻐진 것부터이고요.
그로인해 생긴 자신감도 한 몫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거기 실장님, 전화받으시는 언니 넘 좋아요~~ 제가 2달째 되서 찾아갔드니 저를 한번에 못 알아보시더라고요.
제가 어른스러워져서 그런가요?히히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수술 후기 넘 늦게 써서 죄송해요~~ 안녕히 계세요^^
이름은 쑥스러워서 안 밝힐께요^^* 사실은 저 수술전에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릴때는 코가 예쁘다는 소릴 많이 들었지만, 성장하면서 코를 많이 부딪혔던가 아님 잠재되어 있던 얼굴이 나온건지 몰라도, 코가 메부리코 모양으로 꺾어졌거든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그게 가장 콤플렉스 였답니다.
사람들이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면 항상 제 코를 보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코가 특이하게 생겼다고 해서 기분이 많이 상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수술하려고 병원에 가서 두 번이나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아직 성장이 덜 되었기 때문에 수술을 해도 코가 또 그 모양으로 변형될 수 있다고 하셔서 안 했어요.
그래도 항상 미련이 남았고, 이대로 평생을 살고 싶진 않았습니다.
틈만 나면 거울로 옆 모습을 보면서 꼭 수술을 해야지 결심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VIP 성형외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인터넷을 통해서이고요, 거기에 나온 코 모양이 오똑하고 예쁘고 자연스럽다고 느꼈기 때문이예요.
처음에 아빠랑 상담을 하러 갔는데 선생님께서 인상이 좋으셔서 제 코 예쁘게 해주실꺼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수술전에 코를 어느정도 높이느냐에 선생님과 저,아빠와의 의견 차이가 있었고, 코끝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는 근육수술도 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었죠.
상담 끝에 코는 연골을 떼어내어서 약간만 코끝에 넣어 올라가는 느낌을 만들기로 했고, 근육수술은 코가 넘 들어올려질까봐 겁나서 안하기로 했지요.
근데 막상 수술하려니깐 너무 떨리더라구요...
난생 처음하는 수술이라서 그런지 중간에 화장실 가야한다고 하면서 실수도 했어요~(죄송해요^^ㅋㅋ) 그리고 중간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깨어나서는 비몽사몽하던 중에 근육수술 받겠다고 하고, 선생님께서 코를 조금 더 높여야겠다고 하셔서 약간 두려웠지만 동의했답니다.
여기에 대해선 후회 안해요~~넘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수술이 다 끝나고 난 뒤에 약 1시간정도 안정을 취하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무장을 하고 집으로 갔어요.
코 안에 거즈를 쑤셔놓고, 코를 보호하는 깁스를 하고, 얼굴은 퉁퉁 부워서 거울을 보니 넘 우울해지더라고요.
일주일간 코에서 주루룩 피가 나고, 얼굴의 멍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얼음 찜질을 아주 열심히 했어요.
집에 쳐박혀서 얼음 찜질하는 것이 제 일과였어요^^* 그 때 아팠던거 생각하면 으윽!!! 내가 정말 대단하군~~사람의 인내심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싶더라고요!~ 지금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2~3주뒤에 깁스를 풀고 나서 코 모양을 제대로 볼수 있었는데 그때는 얼굴도 붓고, 코에 있는 실밥을 아직 안 풀어서 코 모양이 별로 였어요.
그런데 한 달 정도 되고 나서는 제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예뻐져가는 것을 실감했어요.
(-.-)a 완전히 자화자찬이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바깥 나들이를 시작했고, 저는 갈수록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대할 수 있고, 제 콤플렉스는 이제 사라졌어요 첨에 친한 친구들한테 사실을 밝혔는데 괜히 말했나봐요~ ㅋㅋ 이번 설에 친척들을 봤는데,,친척들도 모르던데요..
워낙 자연스럽게 고쳐주셔서 거의 티도 안 나나봐요!~ 다들 대학교 가더니 얼굴이 피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제가 대학교 가서 꾸미고 그런것도 있지만, 발단은 코가 예뻐진 것부터이고요.
그로인해 생긴 자신감도 한 몫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거기 실장님, 전화받으시는 언니 넘 좋아요~~ 제가 2달째 되서 찾아갔드니 저를 한번에 못 알아보시더라고요.
제가 어른스러워져서 그런가요?히히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수술 후기 넘 늦게 써서 죄송해요~~ 안녕히 계세요^^